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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트롯맨 결승전

 

결승 1차전에 이어서 불타는 트롯맨 결승 2차전 투표 순위 결과가 궁금합니다. 그래서 직접 조사했습니다. 현재까지 손태진 63점,에녹이 58점이고 공훈과 신성이 56점 입니다. 연예인 대표단이 준 점수만 가지고는 우승할 수 없습니다. 불트 국민투표가 중요합니다. 배점이 무려 오십퍼센트나 되기 때문 입니다. 마지막 끈을 놓지말고 끝까지 파이팅 해봅니다. 👉 불타는 트롯맨 결승전 보기 불타는 트롯맨의 결승전은 28일과 3월 7일 2주간 방영될 예정 예고편에 등장한 황영웅은 편집 없이 무대에 오를 것으로도 예상된다. 

 

 

불타는 트롯맨 결승전 투표 순위 결과 불타는트롯맨 실시간문자투표 50퍼센트 반영예정 결승전 불타는트롯맨 준결승전에서 최종 결승전 진출하게 된 총 2번 나눠 진행된 준결승전에서 8명의 트롯맨들이 결승전만을 남겨두고 있는데요. 2월28일 방송되는 불타는트롯맨 결승전에서 TOP8 국민 대표단, 시청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용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결승전 총 2주 생방송으로 진행한다고해요.좋네요.

 

 

 

불타는 트롯맨' TOP7 김중연-신성-에녹-공훈-손태진-박민수-민수현이 3개월 동안 땀과 열정을 쏟아낸,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최후의 미션에 도전한다.

MBN '불타는 트롯맨'(이하 '불트')은 지난 28일 방송된 결승 1차전이 11주 연속 지상파와 비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는 기록을 이어갔다. 무엇보다 이날 실시간으로 접수한 시청자 문자 투표가 방송 2시간여 만에 무려 191만 표가 넘게 집계되며 우승자 탄생에 대한 시청자의 뜨거운 염원을 입증했다.

이와 관련 7일(목) 밤 9시 40분 방송되는 '불트' 결승에서는 영예의 최종 우승자 자리를 두고 벌이는, 살 떨리는 마지막 대결이 가동돼 긴장감을 폭발시킨다. TOP7이 파이널 무대로 자신의 인생사가 담긴 곡을 풀어내는 '나의 인생곡' 미션에 도전하는 것. TOP7 전원은 그 어느 때보다 벅찬 진심을 담은 노래로 현장을 따뜻한 공감과 짜릿한 환희로 물들게 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TOP7은 길고 긴 시간 동안 자신의 곁을 묵묵하고 든든하게 지켜준 가족과 관련한 숨겨온 사연을 털어놔 눈과 귀를 집중시켰다. 한 참가자는 위암 말기로 투병한 아버지를 간병하고, 저녁에는 택시 운전으로 생계를 꾸린 어머니의 손을 꼭 잡고 펑펑 눈물을 흘렸고, 어머니가 자신에게 불러줬던 자장가를 미션곡으로 택해 모두를 울컥하게 했다. 또 다른 참가자 역시 3살 때부터 자신을 홀로 키운 어머니를 위한 사모곡을 진정성 넘치게 열창해 감동을 폭발시켰다.

또한 '불트' 참가 이후 처음으로 고향을 찾아간 참가자는 곳곳에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플래카드와 함께 집 앞에 실물 크기 등신대까지 마련된 모습을 보고 쑥스러움을 참지 못해 웃음을 안겼다. 더욱이 길고 길었던 무명 시절 행사비도 받지 못하고 연이어 사기까지 당했던 이야기들을 털어놓다가 가족 모두가 오열하는가 하면 이내 눈물을 닦고 서로를 다독이는 모습으로 뜨거운 가족애를 느껴지게 했다.

그런가하면 TOP7의 가족들은 지난 3개월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최종 경연을 직접 응원하기 위해 전국 각지는 물론 해외에서까지 출동해 시선을 모았다. TOP7은 떨리는 가슴을 애써 부여잡고 무대에 올랐지만, 이내 객석에 앉은 부모님을 보고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을 흘려 먹먹한 여운을 안기기도 했다. 과연 '불트' TOP7이 소중한 가족을 위해 가진 모든 것을 쏟아부은 마지막 무대는 어떤 모습일지, 초특급 혜택이 주어지는 최종 파이널 우승자는 누가 될지 기대와 관심이 폭증하고 있다.

불트' 최종 결승전과 관련한 '관전 포인트'를 정리했다.

#현장 국민 대표단부터 대국민 응원투표, 실시간 문자 투표까지 '시청자의 힘'이 모인다

최후의 결승전에서는 지난 결승전 1차전에 이어 연예인 대표단과 현장 국민 대표단 점수가 400점 반영되고, 네이버 나우 대국민 응원 투표 점수가 800점 만점으로 반영된다. 특히 대국민 응원 투표의 누적 투표수가 무려 1800만 표를 넘긴 상황에서, 새롭게 작성된 투표 순위가 어떤 변수를 일으킬지 귀추를 주목케 한다.

더욱이 지난 결승 1차전에서는 총점의 50%를 이루는 실시간 문자 투표 결과가 집계된 이후 결승 1차전 최하위권을 기록했던 신성이 3위로 급부상하고, 마찬가지로 하위권이던 박민수가 안정권으로 훌쩍 뛰어오르는 대이변이 벌어졌던 터. 반면 발군의 컨디션을 보였음에도 실시간 문자 투표에서 간발의 차로 뒤져 하위권으로 역전된 참가자도 발생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레전드 중 레전드 무대였다" 눈물과 환호 터지게 한 '나의 인생곡' 미션 비하인드

TOP7은 최종 결승전 미션인 '나의 인생곡'을 위해 오랜만에 고향을 찾아 가족, 지인과 회포를 푸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가슴 따뜻한 감동을 안긴다. 특히 참가자들의 가족이 마지막 무대에 직접 출격해 간절한 마음으로 참가자들의 무대를 지켜보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더했던 것.

#"우리가 질 것 같아" TOP7도 깜짝 놀라게 한 트롯 식스맨 무대

최종 결승 2차전에는 탄탄한 실력으로 준결승전에 진출했지만 아깝게 결승 문턱을 넘지 못한 TOP14 전종혁-남승민-이수호-최윤하-박현호-김정민이 '트롯 식스맨'으로 등장해 환호를 터지게 한다. 이들은 남성미가 철철 넘치는 트롯곡을 시원한 가창력에 완벽 칼군무를 맞춘 메들리로 선보이며 무대를 장악했다.

제작진은 "드디어 대망의 결승전을 맞이했다. '불트' 참가자들 모두 그 어느 때보다 벅차고 떨리는 심정을 드러냈다"라며 "특히 방송 시작과 동시에 진행되는 '실시간 문자 투표'는 트롯맨 탄생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시청자 여러분이 응원하는 참가자를 향해 마지막까지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불타는 트롯맨' 결승전은 7일(오늘)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대국민 응원 투표'는 공식 투표 앱 '네이버 나우' 속 '불타는 트롯맨' 페이지에서 1일 1회 3명에게 투표할 수 있다.